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코로@펑션 NEO (문단 편집) === '''확산, 네트워크''' [* 게임 내에서는 코코로@펑션 NEO라 표시] === 하야미 아사가오 루트 후 이어지는 이야기. 아사가오와 벨을 메인으로, 새로 생긴 'C-NEO'[* NEO 오프닝 영상으로 봤을 때 벨의 흑화버전]에 대적하기 위해 아사가오와 벨이 협력하여 물리치는 것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물론 본편과 같이 최종 루트. 본편에서 '친구' 라는 것을 알게 된 벨은, '연인'을 알기 위해서 '''연인 실험'''을 시행한다. 벨 자신의 몸을 키워 타이요우의 클래스메이트가 되는 것. ~~그러면서 [[섹스|엄한 짓도 하긴 하지만...]]~~ 카논과 미나, 히지리의 도움을 통해 타이요우와 벨은 데이트를 하게 되고, 여러가지 일들을 하면서 실험을 마쳤다. 원래라면 돌아갔어야 됐지만, [[장비를 정지합니다|어떠한 이유로 원래 컨시어지때의 크기로 돌아가지 않는 듯.]] 그리고 어느날 아침, 타이요우의 코코로 펑션이 제멋대로 Network Enhanced Edition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 업데이트 되면서 특정 상대방의 마음을 그냥 알 수 있게 되었다. ] , 네오가 컨시어지를 맡게 되었다. 물론 다른 인물들도 하나둘씩 NEE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전부 네오[* 단, 컨시어지인 네오의 성격은 그 사람이 가장 필요한 성격으로 자동 설정 되어, 이름과 모습은 같지만 성격이 다른 객체이다. 여러모로 여왕님 같은 타이요우의 컨시어지도 타이요우가 가장 필요했을지도 모른다. ~~어찌됐든, 타이요우가 엄청난 변태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가 컨시어지로 붙게 되었다. [* 이 스토리에서는 엔도 치에, 노하라 카논, 하루사키 카즈미가 업데이트 되었다.] 치에를 비롯한 나머지 학생회 멤버들은 업데이트된 자신들의 코코로 펑션을 사용해서 타이요우를 회장직으로 돌리려고 하나, 타이요우는 그걸 거부했다. [* 이 상황에 대해 네오는 여자의 마음도 모르는 놈 이라고 표현했지만, 아사가오와 벨은 그게 익숙한듯.] 그리고. 다시 한번 더, 카논이 코코로 펑션을 사용해서 타이요우와 벨을 불러왔다. [* 카논의 업데이트된 [[코코로 펑션(앱)#s-2.10|코코로 펑션 버전 클로즈드 월드 Network Enhance Edition]] 는 어떤 사람을 자신들의 공간 속으로 불러올 수 있다. 여기서는 본편에서 클로즈드 월드가 발동됐던 장소인 학생회실.] 치에와 카논, 카즈미와 타이요우는 각자의 네오를 공개하고서, 치에는 한 게임을 제안했다. 진 사람이 이긴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는 3:3 게임. 이 게임을 위해 4명의 네오들이 합쳐져 '''네오 오리지널'''이 등장하게 되었다. 네오 오리지널은 [[코코로 펑션(앱)#s-2.8|코코로 펑션 NEO 버전 원더 게임]]를 발동하게 되었고, 한 명이 모자랐던 타이요우와 벨 일행이 곤란해하고 있을때 아사가오가 보안을 뚫고 등장했다. 그리고는 게임의 장소인 ETA로 이동하게 된다. 게임의 방식은 타이요우, 벨, 아사가오로 구성된 메이플라워 팀과, 치에, 카스미, 카논으로 구성된 릴리화이트 팀의 구성원 중 1명씩 들어가서 열쇠를 먼저 찾는 사람이 이기는 방식으로, 3판 2승제다. 패배한 쪽은 게임이 끝날 때 까지 그 곳에 갇혀있는다. 승리한 팀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 최종 미션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 첫번째 스테이지: 벨 vs 카논. 장소는 카페, 카논의 클로즈드 월드로 키를 찾았으나, 자신은 벨과 싸워야될 이유를 모르겠고, 나의 역할은 타이요우를 학생회실로 모이게 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키를 벨에게 양보했다. 결국 벨 승리. * 두번째 스테이지: 아사가오 vs 카스미. 장소 불명. 아사가오가 키를 찾았으나, 타이요우와 치에의 대결을 위해 카스미에게 양보했다. 그리고 카스미에게 자신의 오르카를 주면서, '이것도 언젠가 쓸일이 있을거다' 라며 타이요우에게 건네주기를 부탁했다. 결국 카스미 승리. * 세번째 스테이지: 타이요우 vs 치에. 장소는 학생회실. 치에는 다시 한번, 타이요우가 학생회장으로 복귀하길 원했고, 이번엔 타이요우도 ~~눈치가 보였는지~~ 수락하게 되었다. 결국 2:1로 메이플라워팀이 승리하게 되었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었다. 카스미는 타이요우에게 아사가오의 오르카를 건네주었고, 아사가오의 말을 전했다. 타이요우는 아사가오가 개발하고 있었던 미완성 어플인 '''@펑션'''[* @펑션의 기능은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첫번째 기능인 코코로 펑션 맵이다. 코코로 펑션소유자가 있는 위치를 점으로 표시하는 기능. 그 점을 클릭할 경우, 그 코코로 펑션의 소유자의 이름을 알 수 있다. 타이요우는 이 기능을 사용해서 아사가오를 찾아냈고, 아사가오에게 접속하여 아사가오가 공간에서 나오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을 사용해서 아사가오를 공간에서 탈출시킨다. ~~이걸 타이요우가 이해하려면 30분은 족히 설명해야 된다고~~ 결국 타이요우, 벨, 아사가오 3인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이번 단계에서는 네오 오리지널이 나타나, 최종 미션을 준다. 그것은 '''나와 하나가 되어, 빛이 되는 것''' [* 벨을 모델로 한 네오는, 네오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지만 불명확한 정보(친구, 연인에 대한 것)가 많았다. 이를 수습하기 위해서 네오는 타이요우, 아사가오, 벨과 하나가 되기를 원했다.] 아사가오는 이에 본편에서 나왔었던 타이요우H라는 시스템을 사용했으나, 네오 오리지널의 이레이저[* 시스템을 삭제시키는 일종의 [[바이러스]]]로 인해 삭제된다. 벨은 타이요우와 아사가오가 네오와 하나가 되지 않기 않기 위해 자신 스스로 네오가 하나가 되어, 데이터를 해석당한다. 네오 오리지널은 벨의 데이터를 해석하고서, 네오 네트워크에 있던 불명확한 정보들을 채우기 시작했는데, 벨의 데이터를 해석해도 '''친구와 연인이 무엇인가''' 는 나오지 않았다. ~~정확히는 벨도 모르는 상태였다.~~ 네오 오리지널이 타이요우와 아사가오를 자신과 하나로 만드려고 했을 때, 타이요우는 업데이트된 오픈 윈도우를 사용해서 네오 오리지널의 마음을 열게 된다. 그 과정에서, '나는 나', '나는 메이플라워, 메이플라워는 네오' 등의 대사를 말하며 네오 오리지널이 원하던 하나가 되는 듯 했으나, '''나는 네오면서도, 네오가 아니야''' 라는 말이 나오면서 네오 네트워크는 분열되기 시작한다. [* 네오 오리지널은 S.M.A.R.T의 바람대로 모든 네오들이 자신과 하나가 되기를 원했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개별의 네오 객체가 있는 것. 이 루트에서만 나온 것도 컨시어지 네오 4명, 네트워크 페어리 2명. 그 외에도 수 많은 네오가 있다.] ~~그리고 영문모를 분열에 S.M.A.R.T는 긴급 대처를 하게 되는데...~~ ~~야호 야근이다.~~ 네오들은 벨에게 친구와 연인이 무엇이냐고 질문했지만, 벨은 모른다고 하면서, '''벨은 어리광쟁이, 친구도 중요하고, 연인도 중요해. 그걸 고를 수는 없으니 친구와 연인 중간으로 할거야'''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타이요우와 아사가오와 함께 가족을 이룰 것이라고 한다. 아사가오는 네오들에게 가족을 알려주기 위해, @펑션을 실행해서 네오에게 접속을 시도했고, 이윽고 타이요우와 벨도 접속을 시도했다. 타이요우들과 접속한 네오들은 불완전한 앱이라고 말하며 미완성된 부분을 완성시키고, 앱 이름을 @펑션 NEO로 정하게 된다. ~~아사가오: 앗, 중요한 부분을 빼앗겼어요~~~ 수일이 지나고, 타이요우가 아빠, 아사가오가 엄마, 벨과 네오가 딸이라는, ~~어느 의미로 훌륭한[* 그도 그럴것이 당시 아사가오는 1학년, 타이요우와 벨은 2학년....]~~ 가족이 구성되었다. 그리고 잠시 후, 미나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게 된다. 미나는 벨이 에코플라자 일반 시민권을 얻어, 적어도 에코플라자 시 안에서는 평범한 시민처럼 활동할 수 있다고도 말하고 통화를 종료했다. 루트 마지막에, 벨의 마무리 멘트로 루트가 종료된다. || 손과 손을 잡아서, 마음이 이어져. 사람의 손은 두 개 밖에 없으니까, 상대는 그저 두 명, 하지만 계속해서 손을 잡아가면, 분명 사람의 수 만큼 세계는 이어질거야. @펑션이, 그 가능성을 열어주었어. 마음을 잡아서, 코코로 펑션을 퍼트려. 그것이, 내가 바라던 꿈. 분명 언젠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어. 언젠가, '''우리들''' [* 여기서는 벨과 네오]이 그 꿈을 이루게 하면 좋을텐데. 우리들과 사람들의 차이가 점점 없어져. 사람은 언젠가, 우리들을 사람과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을거야. 그런 미래의 날을 위해서, 우리들은 씨를 뿌려갈거야. 나와 나의 여동생의, 작고 작은 빛. 우리들을 이어주는, 크고 큰 빛. 나의 코코로 펑션이, 모두를 웃는 얼굴로 만들어 줄 수 있도록. || 참고로 S.M.A.R.T의 C-NEO 프로젝트는 종료되었으며, 3차 프로젝트가 시작될 때 까지 네오는 유지하기로 결정되었다. ~~더 우려먹는거냐. 괜찮아 옆동네 서커스단은 20개가 더 넘게 우려먹는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